하나피부비뇨기과

 

2004년부터 장유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.

레이저 시술은 시간이 감에 따라 기술이 진보하고 있으며,

그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항상 깨어있어야 함을 느낌니다.

좀 더 좋은 결과를 위하여 많은 레이저와 더불어

항상 노력하겠습니다.

원장 박명성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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